서울 태생으로 서울에서만 58년을 생활해 왔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생활을 오래하신 아버님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등산과 여행에 취미를 가지게 되어서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여행사 업무만 하게 되었습니다.
근래들어 국내 경기 불황과 세월호, 메르스 등의 영향으로 국내여행업은 적자에 허덕입니다. 이에 새로운 직업에 새로운 정신으로 도전하려고 합니다.
저는 매우 밝고 적극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함께 어울리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또 어떤 분위기에서도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분위기를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행동에 앞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친구들의 조언도 새겨듣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회사와 함께하며 모두를 회사와 공유하는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회사와 함께 발전하겠습니다. 제 경험과 조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일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 자신감으로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