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66년 3월 30일 대구시 서구 내당동에서 2남 1녀중 장남으로 태어나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어머님의 여성스러운 감수성과 아버님의 인자하시고 때로는 엄격한 마음가짐을 물려받아 외유내강을 겸비한 청년으로 자랐습니다.
저의 좌우명은 고교때 학교 교정에 걸린 ‘오늘은 후회없는 오늘이니 오늘을 오늘답게 보내야지’를 착안해 ‘오늘을 후회없이 잘 보내자’라고 정해 지금까지 좌우명으로 생활해 오고 있습니다.
1986년 8월 제20기계화 보병사단에 입대, 31전차대대에 배속받아 탱크를 직접 조종, 포 사격 등 훈련을 하며 건강하게 전역 하였습니다.
처음 사회생활은 1989년 영남출판사 전산실에 입사해 컴퓨터 제작관련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그후 대구지역 디자피아 광고기획회사에서 광고제작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제 2 의 인생을 출발하는 시점에서 경비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싶습니다.
특히, 태권도 1단 유단자로서 건강한 신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경기능사 자격증을 보유, 청사 주변 나무와 잔디를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귀사에 입사가 주어진다면 강한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