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찍이 고등학교를 졸업후 1976년부터 2015년 까지 38년간 KT에서 근무하다 정년 퇴직 하였습니다.
근무중에 자기계발에 신경을 써서 몇가지 자격증을 취득하고 대학 공부도 해보며 열심히 생활 하였습니다.
저의 신조는 성실하고 책임감과 다른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 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생활한 결과 회사에서 몇번의 감원 위기를 극복하고 정년퇴직을 하였던것같습니다.
퇴직후 5년간 경기경제과학 기술원 예하 광교비즈니스센타(수원시 광교 소재) 건물에서 시설관리기사로
근무하다 정규직화 정책으로 인하여 61세 이상자는 정년을 하게되어 퇴직을하고 2020년2월부터 영풍제지(주)
에서 경비업무를 16개월근무중에 있습니다.
올 8월~9월경에 천안시 용곡동으로 이사 계획이있어서 천안방면의 회사 경비직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누구보다 건강한 마음과 신체와 따뜻한 마음과 성실한 자세로 맡은바 업무에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주변 직원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책임감과 성실한 사람이라 감히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