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가정형편이 어려워 많은 고생을 하며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유년기 학창시절을 보내고 커서는 부모님이 어렵게
장사를 하면서 자녀를 키우시는 것을 보면서 저도 부모님과함께 장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약 34년 가까히 장사를 하다보니
장사도 안되고 싫증이 나서 장사를 접고 경비교육을 받고 경비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성격은 어렸을 때는 내성적이었지만
커서는약간은 밝아졌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면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일을 잘 할
려고 하다보니 가끔은 실수도 하고 일을 힘들게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성실하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저의 일을 찾아 열심히
근무를 하고 최선을 다해서 성실하고 책임감있게 일을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저의 발전이 저를 채용하는 기업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