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닷컴 > 경비원 이야기 > 이번엔 주민들이 지켰다…`경비義人` 마지막 가는길

커뮤니티

• 아웃로그인

• 설문조사

• 방문자수: 3,817

6,157

11,273

2,837,336

• 현재접속자: 현재접속자 : 195 (회원 0)

HOME > 커뮤니티 > 경비원닷컴 > 경비원 이야기 > 이번엔 주민들이 지켰다…`경비義人` 마지막 가는길

경비원 이야기

작성일 : 17-03-20 21:28

이번엔 주민들이 지켰다…`경비義人` 마지막 가는길

글쓴이 : 운영자

MK NEWS

이번엔 주민들이 지켰다…`경비義人` 마지막 가는길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피시키다 정작 본인 목숨은 지켜내지 못한 경비원. 평소 `앉아 있던 시간이 별로 없을 정도`로 주민들의 소소한 편의를 위해 정성을 다했다는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은 결코 쓸쓸하지 않았다. 그가 1년여 동

news.mk.co.kr

행복일자리 | 대표:박현웅 | 주소: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 176, 503호(성내동)
사업자등록번호:363-09-00016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제2016-서울강동-1001호 | FAX : 050-4227-0770
경비원닷컴은 소개알선을 하지 않습니다 소개알선 문의는 사절합니다 전화 : 070-8860-0770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서울동부 제2021-18호 | 이메일 : ceo@kyungbiwon.com
Copyright (c) 행복일자리 All Right Reserved.

		급여
		대외인지도
		근무환경
		안정성
		전공
		발전가능성
		교통
		적성
		사회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