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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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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 '주인인 척' 아파트 경비실에서 택배 훔친 30대 운영자 03-09 1513
19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 6,470원, 440원 상승 운영자 07-17 1474
18 "어려운 일터 돕자" 대학에 기부금 낸 미화·경비원들 운영자 02-18 1288
17 "나를 해고하는 공고문 내가 붙여"…경비원의 눈물 운영자 07-15 1263
16 1막보다 화려한 인생 2막 액티브 시니어 전성시대 운영자 10-31 1188
15 '훈남 경비원' 어디 없나요…울산 신축 아파트 구인… 운영자 02-18 1188
14 민간경비원이 되기위한 필수조건 유민욱 05-13 1178
13 매맞는 경비원…간접고용 때문에 항변도 못해 운영자 07-03 1165
12 24시간 지키는데 근무 6시간만 인정…학교경비원 `노예계약` 운영자 09-28 1129
11 툭하면 폭행 당하는 경비원들 `수난시대는 여전` 운영자 07-03 1109
10 '입주민 갑질에 경비원 마음에 멍든다'…설문결과 주… 운영자 01-24 1088
9 항공기내 난동땐 감옥행…경비아저씨 때리면 가중처벌 운영자 02-07 1087
8 아파트 경비원 `근로·휴게시간` 엄격하게 구분한다 운영자 10-09 1054
7 밤샘근무 경비원의 죽음, 누구의 책임일까? 운영자 10-13 1047
6 아파트 경비 노동자 '상생고용 가이드' 나왔다 운영자 07-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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